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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상식/프랑스 육아

프랑스 기준, 유아 검진, 6세, 운동 능력, 비만 예방, 스크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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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검사도 큰 틀에서는
동일하게 진행된다.

육아 환경, 부모의 신체 및 심리 상태
영유아 기본 검진
운동 능력 및 정서적 발달
신경 및 감각 발달
성장 및 발달 (키와 몸무게)
예방 접종 및 병리 추적
음식 및 영양


이렇게 7가지 카테고리로 나눠서
검사를 진행한다.

 

 

육아 환경, 부모의 신체 및 심리 상태

 

기존과 동일하게
육아의 어려움에 대해 묻는다.
지원 가능한 부분이 있으면
의사의 판단 하에
관련 단체 혹은 지원 부서와
연결시켜 준다.

소득 및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
사회복지사에게 의뢰가 가능하다.
한부모, 실직, 사회적 유대 부족,
형제자매 사이의 위치 등
아이가 생활하는 환경을 고려하여
의사가 판단한다.

이 외에 중요한 가족 변화에 대해서 묻는다.
부모의 별거, 가족 재구성 및
이복형제자매 등 다른 자녀와의 관계,
형제자매 내에서의 배치,
데이 케이는 어떻게 하고 있고,
육아 환경 및 거주 환경이
육아에 적합한지 따져본다.


아이의 생활 여건 등에 대해 묻고
(개인실 배치, 주거 적응, 가족 생활 구성 등)

9개월 및 24개월
의무검진에서 발견된 이상소견,
기타 병리 (입원, 만성병리 등) 를 본다


텔레비전 시청이나, 인터넷 사용,
게임 콘솔 사용 여부 등을 묻고
식사는 어떻게 하는지?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는지?
식탁에서 하는지?
아이와 아침 식사에 함께 하는지?
등을 물어본다.
그리고 놀이 시간, 야외 또는 그룹 신체 활동,
다른 아이들과의 교유관계 및
자유 시간 활용에 대해서 묻기도 한다


현재 육아는 누가 주로 담당하고 있는지?
휴직 중인지?
학교나 교육 지원은 받고 있는지?
육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등을 살펴본다.

부모/가족/사회적 고립,
부모의 기질적 병리,
특히 산모, 산모의 피로 등을 살펴본다.
그리고 이상이 발견되면
도움의 가능성에 대해 고지한다.
(PMI, 사회 복지사, 부모 지원 협회 등)


부모가 아이를 대하는 태도를 살펴보기도 한다.
정서적 분리, 공격성,
아이를 안심시키는 부모의 능력,
한계를 설정하는 부모의 능력 등을 살핀다.


또한 아이의 수면 장애, 음식 거부 등과 같은
육아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서 상의한다.

식사, 옷입기, 빨래 등
일상생활에서 감독된 자율성을
점차적으로 획득하는
부모의 능력에 대해 묻기도 한다.

또한 훈육 및 교육 교육적 어려움에 대해 질의한다.
훈육 방법,
아이의 분노,
가족과 지역 사회의 사회 생활 규칙 통합 관리
성인의 권위에 대한 존중 등에 대한
부모의 가치관과
이를 아이에게 전달하는 방법 등을 묻는다.

또한 아이의 보육 상태를 면밀하게 살펴보는데,
풀타임 혹은 파트타임으로 보육원 등에 맡겨지는지,
과외 활동은진행하고 있는지,
기타 교육 관련 준비는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아이의 신체적, 정서적 피로도를 관찰하고,
부모에게 관련된 질문을 한다.
또한 부모의 신체적, 정서적 피로도,
가족/직업/사회적 환경에서
부모의 일상 활동을 살펴본다.


어린이와의 정서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것을 권장하고

부모가 역할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지,
혹은 부모의 효율성 상실하지는
않았는지 등을 상담한다.


그리고 부모의 죄책감과 불안감
자신들이 '나쁜 부모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느끼고 있는지에 대한
정서적 불안도 함께 상담한다.

 

 

영유아 기본 검진

 

기존과 동일하게 진행 된다.

과거 이력에 대한 각 후속 조치와
선별 및 예방 상담을 실시한다.
체중-키-머리 둘레를 측정하고,
건강 기록 및 환자 파일을 살펴본다.
특히 BMI의 곡선 관리는 여전히 중요하게 본다.


주의해서 보는 부분은 
심장 박동 및 혈압 측정과 같은 심혈관 검사,
구두 언어 습득의 어려움을 유발할 수 있는

장액성 중이염 여부를 확인하고,
입 대 코 호흡 및 코골이,
편도선 비대,
수면 장애,
폐쇄성 무호흡증 징후,
주간 과다수면,
과민성 장애 등을 검사한다.


특히 밤이나 운동 중 만성 기침,
천명음 등이 있는지 확인하고,
천식 등의 증상이 있는지 확인한다

이 시기 신체적 성장은
내부 대퇴골 염전과
외부 경골 염전의
역방향 움직임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러한 불균형적인 발달은
3~7세에 일반적이며
대부분의 경우
자연적으로 치유 된다.


외회전 보행은 
나이가 많은 어린이에게서 
자주 발생합니다.

발끝으로 걷기는
일반적으로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성장은 또한 3단계에 걸쳐
전두엽의 발달을 가져온다.


내반(과간 거리 측정)
출생부터 3세까지 생리적인 현상으로
18개월에서 3년 사이에
점차 감소합니다.


외반건(복추간 거리 측정)
생리학적으로 2~10세에 나타나지만
여아의 경우 약 3세,
남아의 경우 4세에 최대가 된다.
사춘기까지 점차 감소한다


사춘기에 신체의 균형 상태가 재정렬된다.
여아에서는 경미한 외반슬,
남아에서는 내반슬이
사춘기까지 지속될 수 있다.


어린이의 평발의 경우
신경학적, 유전적 병리가 원인이 되는 경우
문자게 되지만
일반적일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20개의 젖니가 확인되어야 한다.
특히 앞니에 충치가 있는지 해야 한다.
(초기 우식, 젖병 충치로 알려짐)
앞니 사이 벌어짐
치아 부정 교합 등을 살펴본다.


여아 경우에는 외음부 이상을
검사한다.
소음순 유착 등의
증상이 있는지 확인한다.


남아의 경우 포경의 경도를 확인한다.
포피 연화를 목적으로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조언한다.
음낭의 고환을 촉진해서
고환 외배양 상태나 고환 리프트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앉은 자세에서 검사하면
고환을 아래쪽으로 낮추어
활액낭 상태를 본다.

이 외에도 건강 기록 항목을 검진하는데,
임상검진,
혈압 상승 여부를 확인하고,
적절한 사이즈의 커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추적 관찰한다.

비강 또는 입으로 호흡을 하는지 확인하고
코골이나
충치, 치료 여부,
치아의 결손,
기타 외상 여부 등을 확인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생 관리에 대해
조언을 제공한다.

 

 

운동 능력 및 정서적 발달

 

아이는 자율적이며
거리에서 이동하고
건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야 한다.
자발적인이어야 하고,
주의를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뒤로 줄지어 걷기,
뒤로 점프하기 등이 가능하고,
발 뒤꿈치 혹은 앞꿈치로
걷기가 가능해야 한다.
보조 바퀴가 없는 자전거를 탈 수 있어야 한다.
(헬멧 장착)
또한 사람을 6개 부분으로 그릴 수 있어야 한다.
(4개의 팔다리, 몸통, 머리)
기하학적 도형을 그리기 수 있어야 한다.
(사각형, 삼각형)
비유를 통해 반대 놀이를 할 수 있고,
숫자를 13까지 셀 수 있어야 한다.

언어 발달의 경우
BSEDS 5-6, ERTLA 6 또는 BREV를 통한 이론적으로
학교 건강에 대한 체계적인 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아이는 이야기를 이해하고 구성하며,
언어의 규칙을 습득하고,
단어를 왜곡하지 않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아이는 위쪽 – 아래쪽;
아침-오후-저녁을 구별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아이가 단어를 정의하고
사물의 구성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아이는 읽고 쓰는 법을
배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신경 및 감각 발달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경우
진행하지 않는다.
기타 진행은
4세 검진때와 동일하다.

난청이나 가족력 및
50세 이전 조기 보청기 사용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부모나 가까운 친인척에게
관련 증상이 보고 된 경우 경고 신호로 보고
부모에게 해당 사실을 인지시킨다.

또한 귀에 기타 감염의 병력이 있는지 살펴보고,
생리적 언어의 발달 생태를 확인한다.
또한 고막, 장액성 중이염 여부를 확인한다.
속삭이는 음성으로
청력 테스트를 실시하고,
좌우 분리해서 청력에 이상이 없는지
검사한다.

청력 건강을 위해서는
헤드폰과 이어폰 사용을 피하고
외상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청력에 이상이 의심스러운 경우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할 수 있다.

시력 검사는
가족력이나 미숙아, 사시 등의
아이의 병력을 살펴본다.
과거 시각 검사를 받은 기록을 확인하고,
부모나 가까운 친인척에게
이상 병력이 있었는지 확인한다.

눈의 형태학적 검사를 실시하고
시선 추적,
안구진탕을 검사한다.
사시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필요한 경우 입체시력검사를 실시한다.
 근거리 시력과
원거리 시력을 측정한다.

만약 시력교정이 되었다면
기존 시력과 교정 시력을 기록하고,
사시 이력이 있는 경우
치료여부를 기록한다.
색각 검사를 하고,
고막을 눈으로 관찰하고,
500~8000Hz의 주파수로
청력 검사를 실시한다.

 

 

성장 및 발달 (키와 몸무게)

 

기존 검진때와 동일하게
측정 및 관리한다.

체중, 신장, 두개골 둘레를 측정한다.

측정 데이터로
BMI 계산을 하는데,

건강 기록의 곡선 추적에서
-2DS / +2DS 곡선 외부의 값,
곡선의 변화 또는 중단을 찾는다.

새롭게 신장-체중 곡선을 그린다.
정상 사춘기 연령을 고려하여
목표 키와 몸무게 등을 관찰한다.

1년에 두 번씩
BMI 곡선을 살펴본다.

만약 조기 비만이 발견되면
(6세 이전)

다이어트나
별도의 조치를 권고 받을 수도 있다.

출생 이후 곡선의 지속적인 상승을 보이거나
급격한 상향 차선 변경이 있을 경우
크기의 가속이나 크기의 정체 없이
무게의 가속이 있을 경우 주의를 요한다.

과체중인 경우 허리둘레를 측정하는데,
허리둘레(cm)/키(cm) 비율 > 0.5 복부 지방 과잉으로
심혈관 및 대사 위험 증가한다는 사실을 고지한다.

아동 비만 위험이 있는 아동의 경우,
치료 모니터링 및 조정을 위한
연간 2회 상담은 CSO로 분류될 수 있다.

 

 

예방 접종 및 병리 추적

 

기존 검진 때와 동일한 기준으로 실시한다.

비타민 D 의 경우 지속적으로
2월과 11월에 각각 1회 80,000~100,000IU씩
복용한다.

예방접종은 DTPaP 4가를 접종한다.

구강 건강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양치질은 하루 2회, 최소 2분,
작고 부드러운 칫솔로
적절한 불소처리 치약을 사용해서
(2~4세 어린이용)
실시할 것을 권장한다.
또한 식사 외에는
물 이외의 음식이나 음료를 금지한다.
특별히 콜라 등
3세 이상부터 매년 전문의와 상담을 실시한다.

M'T 치아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경우도 있다.
치과 의사가 구강 예방 및 검진을
3년마다 무료로 제공
(3 - 6 - 9 - 12 - 15 - 18 - 21 - 24세,
사회보장 100% 환급,
후속 진료도 포함)
부모는 자녀의 생일 1개월 전에
미리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자외선 차단과 같은
안전 교육을 받는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 조치로
가벼운 긴팔 의류,
모자, 선글라스 등을준비하고,

자외선 차단 크림을
얼굴과 몸 전체에 주기적으로 바르고,

더운 시간에는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게 함과 동시에
수분을 자주 공급해야 한다는
내용을 전달 받는다.

또 아동 방치 및 학대 여부를 확인하는데,
아이의 생체심리사회적 환경과 연관된
위험요소를 관찰한다.

부모 및 가까운 사람들이 보고한
아이의 가능한 행동적 어려움에 대해 상담한다.
(분노를 조절하기 어려움, 수면 장애 등)

또한 부모의 교육적 어려움에 대해 상담한다.
최근 트라우마와
그 발생 메커니즘에 대해 질의하고

현저한 어려움이 있는 경우
관련 부서 협의회에 따라
별도의 조치가 이루어진다.

또한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아동은 종종 입원을 통해
학대 재발의 위험에서 벗어나야 하며,
검찰에 대한 신고가 필요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음식 및 영양

 

권고사항은
4세 검진 때와 동일하다.

아이의 영양 상태의 불균형 요인과
안정화 요인을 찾는 식생활 조사를 한다.

학교에 아침간식 등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문의하고
영양 상태에 대해서 질의한다.
평소 점심 식사는
어떻게 결정하는지 질의한다.
식사 시간 중 휴대폰 사용이나
기타 영상 기기 사용은
주의를 필요로 하다.
지나치게 짧은 식사 시간 또한
주의하라고 전달 받는다.

하루 4끼 식사를 권장하는데
집에서 식탁에서 먹는 아침 식사 
가족이 함께 먹는 식사 최소 1회
적당량
균형 잡힌 구성
물은 원하는 대로 마시고 
과일 및 채소는 하루 최소 5개 이상을
정적량으로 간주한다.
전분질 음식은
매 끼니마다 먹고

유제품은 하루 1회 제공량
(칼슘 약 200mg 제공,
예: 중간 우유 1잔,
요구르트 1개,
에멘탈 20g,
쁘띠 스위스 3개,
카망베르 50g),
수량에 따라 하루 3~4회
1인분당 풍부한 칼슘 함량 우유가 적합하다.
(다양한 유형의 유제품 대체)

동물성 단백질은
생선, 고기, 계란: 50g 중 1인분,
예: 다진 스테이크 ½개, 생선 50g,
계란 1개,
얇은 흰 햄 1조각,
하루에 한 번,
지방이 적은 조각을 선호하고
생선은 최소한 주 2회,
지방이 많은 생선을 1회 이상을 권고한다
(고등어, 정어리, 청어, 연어 등)

지방은 섭취 제한하고
식물성 지방 위주로
섭취할 수 있도록 권고한다.
음료 및 달콤한 제품은
최대한 섭취 를제한하고
요거트를 지나치게 달지 않게
제공하는 것이 좋다.
디저트로 신선한 과일을 제공하고,
간식으로 초콜릿/잼이 포함된
빵/러스크, 치즈, 설탕에 절인 과일,
신선한 과일 등 선택하는 것도 좋다.

6세부터 11세까지 
최소 1시간의 
역동적인 신체활동을 권장한다.

이는 근골격 및 유연성을
강화하는 활동이 좋다
(줄넘기, 공 게임 등)
이러한 활동은 격일로 실시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지나치게 오래 앉아 있거나
가만히 있는 동안 활동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앉거나 반쯤 기대는 자세로
연속 2시간을 초과하지 않기를 권장한다.

아이가 2시간 이상 앉아 있었다면
몇 분간 걷도록 하는 것이 좋다.

6세부터는 스크린 시청 시간은
하루 최대 2시간으로 제한한다.
잠자리에 들기 최소 1시간 전에는
스크린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부모는 다른 활동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알람을 설정하여 시간 관리를 학습하는 방법을
권장한다.
스크린 사용을
지나치게 적대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어린이 침실이 아닌
공동생활공간에 스크린 설치해서 사용하고,
화면이 없는 시간을 갖는 것을
권장한다.
스크린 사용은
과감한 부모의 개입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러한 학습은
사회적 고립이
방지되도록 보장한다고 말한다.

프랑스에서는
3-6-9-12의 규칙이라는 것이 있는데

3년 이전 = 텔레비전 없음
6년 이전 = 게임 콘솔 없음
9세 이전 = 인터넷 없음
12세 이전 = 인터넷만으로는 불가능
이라는 의미이다.

또한 스크린 없는 4 곳이 있다.
아침 식사 이전
식사 중
자기 전
어린이 방
이렇게 4 곳에는
스크린이 없다.

부모에게는 스크린 활용 및 교육에 있어
아래와 같이 권장한다.

침실에는 TV가 없으며,
공용 공간 전용으로 스크린을 공유한다.

가족 습관,
특히 부모의 습관을
점검한다.
(자녀는 종종 부모에게서 모범을 보임)

화면을 훈육의
보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시간을 내어 아이들에게
다른 활동을 제공한다.

때로는 가족 공간에서
약간의 무질서와
소음을 감수하면서도
아이가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놀게 허락한다.

 텔레비전, 비디오 게임, 컴퓨터, 태블릿 등
스크린 앞에서 보내는 시간을 제한한다
사전에 설정하고 승인된 시간을 알려준다

스크린 없는 시간을 설정한다.

부적합한 콘텐츠를 보호한다.
광고 노출을 줄이고
연령 표시를 존중하며
이에 대해 어린이와 논의한다.

스크린을 활용하는
자녀의 활동에 관심을 갖고
그에 대해 이야기하고
공동 활동을 선호한다.

과감하게 규칙을 설정하고
확고하게 행동하한다.
화면에 직면할 때
아이들은 보호되어야 하며
때로는 안심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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